하이트 대학생 마케터 하이팸과 함께 한 하이트 스키캠프

2010. 2. 5. 16:02Fun 2DAY/Entertainment
하이팸을 아시나요? Hite Publicity Ambassador 의 줄임말인 하이팸은 하이트 맥주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트 대학생 마케터들로 구성된 하이팸은  하이트의 든든한 도우미죠. ^^!!

하이팸은 현재 4기까지 운영되고 있고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의 새로운 광고가 나오거나 신제품을 개발할 때, FGI와 FGD에 참여하고 또래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이트의 브랜드 인지도와 주류의 구매형태를 조사하는 일을 하죠. 또 하이트의 객원 기자로서 온/온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하이트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CF촬영장 보조, CF 엑스트라, 해외 홍보활동도 하는 등 많은 일들을 하고 있어요.
아래에는 하이팸에 올라온 스키캠프 후기랍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2009.1.11~1.12까지 강원도 한솔 오크밸리에서 '하이트 스키캠프' 3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과 함께 떠난, '하이트 스키캠프'
그 시원한 현장 속으로 출발해 봅시다.  
 
2009.1.11 07 : 40 / 집합
 

 1월 11일 월요일 오전 7시 40분, 3차 스키캠프 시작.
2호선 종합운동장역 7번 출구 주차장에서 집합하여 스키장으로 출발했습니다.
 

 하이트공장으로 가는 동안에는
버스안에서 하이트의 역대 광고와 스키, 보드에 관련된 동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00~11:00 / 하이트공장견학

  스키캠프의 첫번째 코스는, 하이트 공장견학입니다.
맥주공장의 내부를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공장안에 있는 영화관에서 하이트 홍보 영상을 보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견학이 끝난 후에는 하이트의 시원한 맥주가 제공됩니다.
바로만든 맥주를 공장에서 먹는 맛이란,
그야말로 잺OOL ~
 

하이트 공장에서 만나는 장동건과 박지성
 
1:00~1:30 / 입소식
 
신종플루 및 각종 유해바이러스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것이 주된 목표였던, 이번 스키캠프 !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으로, 살균게이트 설치와 고열탐지 팔찌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입소식을 하기 전, 통과해야 하는 돔게이트!
'에어메딕 살균게이트'를 통과하기만 하면 용액 안에 함유된 피톤치드 성분에 의해 포도상구균 99%, 암모니아 96% 이상이 제거되고 각종 바이러스, 곰팡이, 알레르기 원인균 제거가 되는 신기한 문입니다.

'에어메딕 살균게이트'에서 분사되는 '에어메딕 용액'은 일본 중부대학 연구진의 동물실험에서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를 99.9% 살균하는 효과가 입증된 시스템이거든요.
 

 이어지는 입소식!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강사님 소개.
새하얀 스키장에서 스키를 탈 생각에 벌써부터 설렘니다.
 
2:30~4:30 / 스키강습
 

드디어 스키/보드 강습의 시간이 왔습니다.
모두모두 스키복 착용 완료!


  스키/보드강습은 초급반, 중급반으로 나뉘어서 수업을 받게 됩니다.
 

하이트 스키캠프에는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이 있으니깐,
누구나. 금방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습니다!
 

  7:00~ / 맥주파티
 

Beer Party 와 즐거운 레크레이션을 통해
조별로 앉아 서로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맥주가 무한으로 제공되는 환상적인 파뤼!
 

  간단한 퀴즈를 푸는 시간에서부터,
 

'조별 댄스타임'
각 조마다 춤을 가장 잘 추는 친구들이 나와 무한한 댄스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처음에는 살살 몸을 풀더니,
 

어느새 분위기는 후끈후끈.
열띤 응원의 현장!
 과연, 우승은 누가 차지했을까요? 두둥.
 

  멋진 댄스를 선 보였던 김지홍 학생!!!
 

상품으로 멋진 스미스 돔, 고글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려요 
 

 이어지는 인디밴드의 공연.
 모두 함께 손을 높이 들고 ~월요일 밤의 뜨거운 열기를 더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하이트의 시원한 맛과 분위기에 취해 이렇게 웃고 즐기는 사이,
스키캠프의 밤은 이렇게 흘러갔습니다.
 스키캠프 뒷 이야기)))조별 단체 사진
 

 1박 2일의 스키캠프를 마치고 ....
 
추운 겨울날, 스키캠프와 함께 추위를 확~ 날려버리셨나요?
스키/보드캠프를 통해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는 추억들 많이 많이 가지고 가셨길 바래요.
 
* from. 하이팸 *

하이팸에서는 조만간 5기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이팸 5기 활동을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 하이팸 블로그를 주목해서 봐주세요.  <하이팸 블로그 바로가기>

그리고 하이트 스키캠프에 대해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 계시죠? 다음에 함께 스키캠프 가고 싶으시지 않나요? 비투걸이 전에 올렸던 스키캠프 후기 보시면 주르륵~ 나와 있답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벤트] 올 겨울, 하이트와 함께 스키캠프로 떠나요~

2009. 12. 8. 11:36Fun 2DAY/Event

드디어 올 겨울도 떴습니다. "제 16회 하이트 대학생 스키&보드캠프"
대학생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무려 6회, 10회도 아닌 16회를 맞이하는!!
그동안 대학생들의 극찬을 받아왔던 하이트 스키캠프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그 동안 학교에 붙여있던 요 현수막이 궁금하셨죠?? ^^


스키 배우러 가고 싶은데 같이 배울 친구가 없으셨던 분.
다른 방학과는 남다른, 특~~별한 추억 만들고 싶었던 분.
새 친구를 만나 재미난 마니또 게임 하고 싶었던 분.
겨울방학 동안 별 다른 계획없어 심심했던 분.
"대학생이 되면 나도 꼭 하이트 스키캠프를 가리라!!"  마음 먹고 ,중,고등학교 겨울방학을 보냈던
수많은 대학생 여러분들 이제 모이세요. 전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물론, 휴학생 여러분도 신청할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0^


이번 7차에 걸쳐 진행되는 하이트 스키캠프는 1박2일의 알찬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각 행사 일정을 살펴보고 원하시는 날짜에 맞춰서 신청할 수 있으니,
가고 싶지만 날짜가 맞지 않아 신청 못할 일 없으니 안심이예요.
행사일정은 2010년 1월 11일부터 26일까지, 새해부터 두근두근한 일들 가득 만들어보아요.
참여하신 분들께는 교통비, 콘도비, 밥값(+_+), 무료장비렌탈, 무료강습, 리프트권에 기념품까지!!
수많은 혜택이 기다리고 있어요.
접수는 올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까지 받습니다.  <신청하기>


스키&보드를 탈 줄 몰라서 고민이시라고요?
안심하세요. 1박2일 동안
무려 3번에 이르는 10:1의 최고급 수준의 스키강습이 있어요.
이번 하이트 스키캠프만 다녀오시면 스키,보드는 못타서 고민할 걱정 없으실거예요. ^^
물론 중급자 여러분을 위한 중급용 스키강습도 함께 마련되어 있고요.


행사 프로그램 일정은 이렇게 짜여져 있으니 확인하세요.


친구도 사귀고 스키고 배우고 재미있는 게임도 함께하며 겨울방학의 멋진 추억 함께 만들어보아요.
제 16회 하이트 대학생 스키&보드캠프의 신청은 하이트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어요.
특별히 궁금한 사항은 하이팸 블로그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하이팸 블로그로 GO!!>


제 16회 하이트 스키&보드 캠프 신청하러 바로 가기 <GOGO!!>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S맥주 홍보대사-이기적인 그녀들이 대명 쏠비치에 떴다!!"

2009. 10. 7. 09:32Fun 2DAY/Event
이기적인 그녀들!!
S맥주 홍보대사가 대명 쏠비치에 떴어요!!!


일간스포츠 인턴쉽의 기회를 잡을 최종 2인을 가리기 위해 쏠비치에서 1박2일 최종심사 를 가졌답니다.



지금부터 그녀들의 좌충우돌 심사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 심사를 위한 첫번째 관문은 바로 '오리엔테이션' !!!


Stylish beer S 알파벳을 완성하기 위해 햇빛이 쨍쨍한 무더위에도 머리를 휘날리며 뛰어다녔어요!


2. 두번째 관문은 바로 "미니 체육대회"
이기적인 그녀들의 협도심과 체력을 평가하기 위한 항목들로 구성이 되있었어요.



이 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건 단연 닭싸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닭싸움 대회!

연약해보이기만 했던 그녀들에게 이런 숨겨진 파워가 있엇다니... 놀라울 따름이었답니다!



3. 체력 테스트와 순발력 테스트가 끝났으니 이젠 세번째 관문, 바로 "프리젠테이션"


발표 능력과 창의력 등을 평가하는 심사였어요:)




4. 마지막 "열정의 밤"을 보내기 위한 마지막 관문 "레크레이션 시간!!!"



개그면 개그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정말이지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는 그녀들이었답니다!!

앞으로 무한 매력을 뽐낼 그녀들의 행방, 지켜봐주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기적인 여대생들 팀블로그를 통해 S맥주 홍보대사로 거듭나다

2009. 9. 8. 09:17Fun 2DAY/Event
비투걸이 학교를 다니던 2000년 초반만 해도 대학생들의 최대덕목은 수업시간에 교수님 말씀 잘 듣고 시험 잘 보고 레포트 잘 써서 훌륭한 학점 받는 것이었지요. 그렇게 훌륭한 학점을 차근차근 쌓아간 친구들은 4학년 2학기 정도에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 입사 지원서를 제출해서 입사하는 것으로 훌륭한 대학생활을 마무리 했다는 칭찬을 받았었지요. 뭐. 비투걸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_-; 하지만 최근 뉴스들을 보면, 학교에서 제시하는 대학생의 모습이 아닌 스스로 새로운 모습을 개척해 가는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지요. 자원봉사를 통한 NGO활동을 미리 체험해 보거나, 인턴을 통해 취업을 원하는 기업을 미리 경험해 보기도 합니다. 또 다른 친구들은 공모전에서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거나, 대학생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취업의 좁은 문을 통과하는 친구들도 자주 봅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는 이야기는 비투걸과는 다소 거리가 느껴지는 약간은 이기적인 여대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이기적인 그녀 되기 1단계 - S맥주 홍보대사 지원 및 면접

기말고사도 끝나고 나면, 곧 여름 방학이 된다. 지난겨울 방학은 내내 알바 하느라 통장에 어느 정도 잔고는 채울 수 있었지만, 무료함의 연속이었다. 이번 여름 방학도 그렇게 무료한 방학을 보낼 수는 없는 노릇. 재미난 꺼리를 찾던 중 내 눈을 빤짝이게 하는 포스터를 발견했다. S맥주 홍보대사. 'S맥주는 식이섬유가 포함된 국내 최초의 맥주로 친구들과 클럽에 가면 자주 마시던 맥주인데... 음 거기서 홍보대사를 뽑는다고?' 이거다 싶었다. 여름 방학동안 재미난 경험도 하고, 활동을 열심히 할 경우 인턴으로 채용도 될 수 있다니, 바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지원서 제출을 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그러고는 시험과 레포트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바로 다음주로 면접이 다가온 것을 알았다. 이것저것 예상 인터뷰 내용도 만들어 보고, S맥주 홍보대사로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친구들을 통해 수집해서 정리했다. 인터뷰 당일. 밤새 예상 인터뷰의 대답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느라 밤잠을 설쳤는데, 비까지 온다. 우산을 받쳐 쓰고 면접이 있는 중앙일보 건물로 향하는 동안에도 자기소개와 예상 답변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있었다. 홍보대사로 지원하게 된 동기내가 S맥주를 위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들은 준비한 내용으로 잘 발표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를 어필 할 수 있는 시간 동안 준비한 내용의 짧은 개인기로 마무리를 했다. 5명이 함께 보는 면접에서 다른 후보들이 어떤 내용을 말했는지, 솔직히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긴장을 했었나 보다.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나보다 똑똑하고 이쁜 친구들이 많았으니, 홍보대사는 힘들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합격 통지 전화를 받을 수 있었다.

"S 맥주 홍보 대사 2차 20명에 합격하셨습니다. 다음 주 양양의 솔비치 리조트로 1박 2일 최종 심사 행사에 참가 준비 하고 오세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0123


이기적인 그녀 되기 2단계 - 최종 을 위한 총성 없는 전쟁

총 1,500명 지원에 120명을 면접하고, 그 중 이기적인 20명에 선발이 되었다. 사실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S홍보 대사로 자격이 주어진 것이다. 솔비치 리조트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하는 최종 심사에서는 20명 중 2명을 선발하여 일간스포트 마케팅 팀의 유급 인턴이 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고 한다. 다들 여유로와 보이는 미소 뒤에 조금씩은 욕심들이 비쳐지는 것 같았다.

'나라고 빠질 순 없지. 이렇게 된 이상 최선을 다 하는 수 밖에...'

Stylish Beer S 알파벳을 완성하기 위한 달리기도, 협동심을 확인하기 위한 풍선불기릴레이 달리기도 평소 운동부족이 생활화 되어 있었던 나로썬 힘든 일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느 하나에서도 지고 싶지 않았다. S 맥주 홍보대사로 알파걸로 거듭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이었다. 이어지는 S맥주 홍보 활동에 대한 프리젠테이션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우리도 알지 못했던 숨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아 1박 2일이 순식간에 지나갔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 온 몸 여기저기에는  피로감과 함께 S맥주 홍보대사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0123456789


이기적인 그녀 되기 3단계 - 온라인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블로그 운영

싸이월드에 사진을 올리는 것도 최근에는 뜸해지고, 재미난 꺼리를 찾고 있다가 S맥주 홍보대사 활동을 위한 블로그 교육이 있다고 해서 빠질 수 없었다. 주변에 블로그 하는 친구들 보면, 대부분 뉴스나 재미난 기사들을 스크랩하거나, 이슈가 되는 연예인의 사진을 퍼오는 정도로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블로그가 S맥주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이런 생각들을 한 방에 날려주신 미디어브레인의 송민섭 차장님. 단순히 S맥주를 홍보하기 위한 블로그 운영 보다, S맥주 홍보 대사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그 블로그에서 S맥주를 홍보하면 더욱 큰 시너지를 볼 수 있다는 내용으로 블로그 교육을 진행해 주셨다. 블로그를 통해 개인이 브랜드를 가질 수 있고, 그 브랜드 파워로 1인 미디어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하이트 맥주의 파워블로거 미스터브랜드님께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음 View에 노출이 되는 콘텐츠 들을 분석하셔서 블로그 콘텐츠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할 수 있는 전략들을 소개 해주셨다. 내가 모르고 있었던 블로그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블로그를 오픈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교육이 끝나고 몇 주 사이 S맥주 홍보대사 팀블로그가 오픈되었고, S맥주 홍보대사들도 하나 둘씩 블로그를 오픈하기 시작했다. (홍보대사들의 개인 블로그는 S맥주 홍보대사 팀블로그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우리들의 이기적인 맥주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되는 거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해 주시길... Stay Cool~

S맥주 홍보대사 팀블로그 - 그녀들의 이기적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S맥주 홍보대사 팀블로그 '그녀들의 이기적인 블로그'

아름다운 S맥주 홍보대사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팀블로그가 오픈했습니다.
블로그에서 그녀들의 스타일리시한 맥주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아 참! 팀블로그에는 S맥주 홍보대사들의 개인 블로그도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