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과 탄력에 관한 새로운 발견!

2009. 12. 29. 09:40Life 2DAY/Health

이미지 출처 : Kaïtlen @ flickr.com



크지는 않았어도 탱탱한 탄력 하나만큼은 자부심을 느끼게 했던 가슴이 서서히 처지고 있다고요? 나이 탓인지 생활습관 때문인지 나날이 볼품없어져 가는 가슴을 지켜봐야만 하는 건지 아닌지를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해, 처지는 가슴과 탄력에 관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것들을 파헤쳐봅시다. 팍팍!

        1.  나이가 들면 가슴이 처지는 이유      
가슴 근육 위에는 유선과 피하지방이 덮여 있는데, 이 유선 조직 사이사이에 가슴의 모양과 유선 조직의 모양을 유지시켜주는 유방 지지인대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 유방 지지 인대도 노화되어 탄력을 잃으면서 늘어지게 되는데요. 이때 자연스레 가슴 역시 점점 처지게 되는 것이죠.

       2. 흡연이 가슴에 미치는 영향      
처지는 것뿐 아니라 만졌을 때 느낌이 탱탱하지 않고 물렁물렁해지는 경우 역시 노화 현상에 의한 것.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하지방도 감소하여 탄력섬유의 양 역시 줄어들게 됩니다. 이때 유방 지지 인대의 양도 줄어들어 인대의 힘이 약해지면서 가슴 전체의 모양이 흐트러지고 물렁물렁해지게 되죠. 만약 담배를 피운다면 이러한 과정은 두 배 이상 빠르게 진행된다고 하니, 담배 피우는 여러분 모두 ‘금연’ 하자고요!

       3. 가슴이 크면 빨리 탄력을 잃는다?      
가슴이 큰 사람은 상대적으로 지방이 많은데, 나이가 들면서 지방의 탄력도 떨어지게 되므로 가슴이 큰 사람이 작은 사람보다 탄력이 더 떨어지게 되고 처지게 되는 겁니다.

       4. 당근과 체리를 먹으면 가슴에 탄력이 생긴다?      
여성의 생리 현상과 관계 있는 에스트로겐은 가슴의 탄력을 좌우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합니다. 보다 많은 에스트로겐을 분비시키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식품들이 있는데, 체리와 콩, 파슬리, 마늘, 당근 등이 그것. 그러므로 당근과 체리를 먹으면 가슴이 커진다는 말은 낭설이 아니랍니다. 하하-

       5. 가슴을 생각한다면 과감히 찬물로 샤워하라      
뜨거운 물은 몸의 근육과 피부의 수축력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미지근한 온도로 샤워한 뒤, 찬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죠. 찬물에 닿는 살이 순간적으로 수축하면서 어느 정도 탄력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 시간 자체를 너무 길지 않게 하는 것도 가슴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데 좋은 방법. 찜질방이나 사우나 등 고온의 장소는 가슴의 탄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 알아두세요.

       6. 엎드려 자지 말 것      
엎드려 자면 가슴이 한쪽으로 치우쳐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가슴을 처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세요.

       7. 다이어트는 금물      
다이어트, 특히 음식을 안 먹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근육을 분해해 가슴뿐 아니라 몸 전체의 탄력을 빼앗아 갑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 살이 빠지는 부위가 가슴이니만큼, 살이 빠지면서 가슴의 탄력도 함께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

       8. 가슴을 웅크리고 지내는 습관을 버리자      
유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체액 등의 흐름이 나빠져 가슴이 작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슴을 펴고 당당한 자세를 갖도록 하자고요.

아참 빠트릴 뻔 했는데, 여성들을 위한 S맥주는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가슴 뿐 아니라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지요.

식이섬유는 최근 6대 영양소로 불릴 만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1.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몸매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2.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저하로 동맥경화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3. 한국인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은 17.3G으로 1일 식이섬유 권장량인 20~25G에 많이 부족합니다. 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료 : 한국인의 영양권장량 제 7 차 개정판 - 한국영양학회)


S맥주 330ML 한병에는 식이섬유 1.65G이 포함됩니다.
참고하셔서 아름다운 몸매 만드시기 바랍니다. ^^ Stay Coo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피부 금식, 정말 효과 있을까?

2009. 12. 4. 10:10Life 2DAY/Health

작년부터 동안 피부 비결의 하나로 주목 받은 ‘피부 금식’. 피부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2~3회 정도 화장품을 바르지 않는다는 것이 피부 금식의 내용인데요. 간편하고 쉬워 보이지만 피부가 건강한 사람이 아니면 꼭 좋은 것 만은 아니라는 전문의의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피부 금식,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피부 금식 = 화장품 다이어트"

피부과 전문의들은 아예 화장품을 바르지 않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여성의 피부에는 일생의 주기가 있는데,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는 피부가 성장하면서 콜라겐을 만들어내지만, 20대 중반부터는 각질 주기가 길어지면서 매년 약 1% 정도씩 콜라겐이 감소해 피부 노화가 시작된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20대 중반부터는 피부에 부족한 영양을 더해주는 화장품 사용이 필수라고 하는데요. 단, 피부 금식을 꼭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만 사용하는 ‘화장품 다이어트’의 개념으로 본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네요^ ^


step1
 화장대 점검

한 뷰티 브랜드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세계 성인 여성은 하루 평균 4~5개의 제품을 사용하는데 반해 우리나라 30대 여성이 하루 사용하는 평균 화장품 개수는 15개. 먼저 화장품 사용 개수를 줄이고 한 번에 사용하는 양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중복해서 사용하기 쉬운 것들이 바로 보습, 탄력, 영양 에센스 화장품들. 아예 화장품을 바르지 않는 피부 금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1~2일 정도는 고 기능성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고 기본 보습 제품만 사용해 피부에 휴식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도 하네요.

step2  화장품 대용 셀프 뷰티

화장품은 건강한 피부의 조력자인 동시에 자극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고 기능성 제품의 사용을 피하되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셀프 뷰티 법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각질제거제 대신 따뜻한 스팀타월로 묵은 각질을 불린 후 세안하거나, 피부의 부기를 빼는 쿨링 화장품 대신 냉동실에 얼려둔 수저로 얼굴을 마사지하는 등 화장품을 대신할 수 있는 뷰티 노하우를 따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죠?

step3   부분적인 피부 금식은 ok!

화학 성분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건 좋습니다. 또한 나이 불문하고,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촉촉하게 느껴진다면 화장품 금식을 실천해도 상관이 없죠. 하지만 세안 후 피부가 땅긴다면 보습 제품을 통해 수분을 공급해줘야 합니다. 건성이면 피부가 땅기고 지성이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피부 타입은 환경이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건성이라도 피부가 땅기지 않는 날에는 바르지 않는 식으로 그날의 피부 상태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step4   피부 땅김을 줄이는 세안법

피부 금식의 효과를 좀 더 극대화하고 싶다면, 세안할 때 마사지를 하듯 얼굴을 네 손가락을 이용해 1cm 정도의 원을 그려가며 세안 하시길 권합니다. 그 다음 클렌저를 끝낸 얼굴을 헹굴 때도 물을 끼얹지 않고 천천히 양손으로 물을 떠서 얼굴에 가져다 대는 느낌으로 씻어 주는 거죠. 타월로 닦을 때도 네모나게 접어서 얼굴을 살짝 가져다 댄다는 느낌으로만 톡톡 쳐주세요. 이렇게 하면 피부 자극을 줄여 수분 손실도가 크지 않아 피부 땅김을 크게 줄여준다고 합니다.

step5   수분 더하기

피부가 금식하는 날은 기초제품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족한 수분을 다른 곳에서 얻어야 합니다. 그러니 물을 2배 이상 마시고,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젖은 수건을 방 안에 널거나 가습기를 틀어주는 것이 좋겠지요. 또, 세안 후 얼굴에 남은 물기를 손바닥으로 톡톡톡 두드려 얼굴에 흡수시키는 것으로도 부족한 수분을 챙길 수 있답니다. 

step6   20대 중반이라면 아이크림은 필수

피부 금식이 피부 자생력을 높여준다지만 20대 중반부터는 콜라겐이 감소하기 시작하므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눈가 및 입가는 따로 관리해줘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가나 입가는 건성이 심해지고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피부 금식 중이라도 이 두 곳은 꼭 신경 써서 아이크림을 발라주세요.


+ 화장품 다이어트 일주일 스케줄
기본적으로 스킨, 로션은 바르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단, 그 외의 제품은 다음 스케줄에 따라 사용하면서 화장품 단계를 줄입시다.

 월요일-각질 제거
세안을 하기 전 뜨거운 타월로 얼굴을 5분 이상 감싸주면 손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안 시에는 피부 자극이 적은 AHA 성분이 포함된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화~수요일-기능성 화장품 
두 가지 이상의 기능성 제품을 겹쳐 바르는 것은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고 모공을 막는 등 피부에 부담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백이나 안티에이징 등의 하루에 한 가지 스페셜 케어에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목요일-금식
고 기능성 제품 사용으로 무거워진 피부에 휴식을 주는 시기입니다. 세안 후 피부의 유ㆍ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정도의 스킨, 로션만 가볍게 사용하세요.

 금~토요일-기능성 화장품
화, 수요일과 마찬가지로 한 가지 스페셜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날입니다. 

 일요일-금식
목요일과 마찬가지로 피부가 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스킨케어만으로 피부에 휴식을 주세요.


비투걸, 직접 해보니!!

전문가들이 제안해준 스케줄대로 일주일 동안 따라 해봤다. 건성 피부라 세안 후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까지 꼼꼼하게 바르곤 했는데 일주일 동안 스킨과 아이크림만 발랐다. 처음 에는 조금 당기는 느낌도 들고 했는데, 2일 정도가 지나니 화장품 단계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피부 땅김은 거의 없었고 오히려 피부가 가볍고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피부 금식은   주말에만 해봤는데, 건성 피부라 그런지 땅기고 따끔한 느낌이 조금 있었다. 그러나 신기한 건 시작할 즈음 작은 뾰루지가 있었는데, 끝날 때쯤에는 비교적 말끔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 세안할 때도 클렌저 도움 없이 물과 스팀타월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해도 장기간 실천한다면 도움이 될 듯하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수능 끝, 다이어트 시작! 아듀 고3, 살빼기 대작전

2009. 11. 17. 15:17Life 2DAY/Health


이름 : 이뱃살(여•19)
키 : 167㎝
몸무게 : 67㎏
체지방률 : 35.3%
이상체중 : 59.3㎏{(키m)×(키m) ×21(여성)}
기초대사량 : 1372㎉
감량목표 : 8.4㎏

수능이 끝나자마자 뱃살이는 제일 먼저 귀를 뚫었고, 그 다음 날 헬스클럽 등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3년 동안 무려 15㎏이나 살이 쪘기 때문이죠. 그 동안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제 살 빼야 되겠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지만 내심 속앓이를 했었습니다. 이제 수능도 끝났겠다. '오늘만을 기다렸다!! 보란 듯이 날씬해져 나도 미니스커트와 스키니진을 입을 테다'라는 다짐을 실천할 시간이 왔습니다.

먼저, 영양분석처방을 해보도록 하죠. 

분석: 뱃살이는 삼겹살, 햄버거, 부침개, 김치볶음 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선호하며, 간식과 야식을 자주하는 편.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은 3300~3400㎉로 기초대사량(1372㎉)과 활동량을 고려했을 때 지나치게 많았습니다.

처방:
   하나, 섭취 열량을 현재의 절반 이하인 1500㎉까지 줄일 것.

   두울, 구체적으로 밥을 2/3 공기로 줄이고, 끼니마다 나물 반찬 1~2가지를 먹을 것.
   세엣, 밥을 많이 먹게 되는 짠 찌개보다 국을 싱겁게 먹을 것. 
   네엣, 야식은 어떤 경우에도 먹지 말 것. 
   다섯, 간식은 저지방 우유와 과일 또는 야채로 할 것. 
   여섯, 매 끼니 식사일지를 쓸 것

특히, 식사일지를 쓰는 목적은 섭취한 음식의 칼로리를 정확하게 계산하려는 것이 아니라 식사량을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함이기 때문에 빠뜨리지 말고 매 끼니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듀 高3, 성공 다이어트 비법


1. 취침 시간은 11시! 충분히 자야 살이 빠진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몸은 지방을 더 잘 저장하는 체질로 바뀌게 된답니다.


2. 눈에 띄는 곳에 자극이 될 만한 물건을 걸어두라
닮고 싶은 연예인 사진, 지방이 두두룩하게 낀 복부 CT 사진, 창피한 체성분 분석표를 자주 쳐다보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다질 수 있지요.


3. 곰처럼 먹지말고 여우처럼 먹어라

밥을 먹을 땐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빨리 드는 음식부터, 천천히 드세요.


4. 매 끼니 식사일지를 쓰라
자신이 먹은 음식을 기록하다 보면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5. 스트레칭과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시작하라

고3은 대부분 근력이 약하고 관절도 굳어 있어 처음부터 너무 심한 운동을 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네요. 조심조심!


6. 먹는 재미는 안녕! 취미활동을 하라
스트레스는 폭식의 제1 원인. 영화, 등산, 독서 같은 취미활동으로 폭식 유혹을 이겨냅시다.

7. 뛰지만 말고 근력 운동도 하라
상•하체 근력 운동을 골고루 해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잘 안 찐다. 유산소•근력 운동 비율은 7:3이 최고^ ^


8. 체중계에 올라서지 마라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매일 체중을 달아봐야 하지만 체중감량을 시작하는 단계에선 체중을 자주 재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9. 소신있는 술자리를 갖어라.
대학 OT부터 시작해서, 이제 술 마실 일이 많을 것입니다. 이 때에 소신있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기분따라 과식, 폭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뭐니뭐니 해도 과식이죠. 하지만 술 자리를 꼭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소주보다는 맥주를 맥주 중에서도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S맥주를 추천합니다. ^ ^ Stay Coo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다이어트에 좋은 초저열량 음식

2009. 11. 5. 09:47Life 2DAY/Health

아직도 살 뺀다고 굶고 계시나요? 세상에 배불리 먹어도 살 안 찌는 음식은 없을까요? 네, 불행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굶는 방법 밖엔 없는 건가요? NONO~ 배고픔의 고통은 물론 무작정 굶어 뺀 살은 고스란히 되돌아올 뿐입니다. 그러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만한 음식들로 식단을 대체해 덜 배고프고, 건강하게 빼는 것이 정답!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우리의 몸을 건강하고도 슬림하게 만들어 줄 9가지 웰빙 푸드.


율무차_변비가 있다면 조심하세요

식욕을 억제시키며 수분대사를 원활히 해 이뇨 효과도 크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줍니다. 단, 몸 속 수분을 말리는 성질이 강하므로 변비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 임산부는 삼가는 것이 좋다 네요.

 
바나나_달콤한 간식으로 좋아요
100g당 92kcal의 열량을 갖고 있어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포만감도 큰 바나나. 과일의 달콤한 맛은 음식 절제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변비에도 효과적이고요.

 
양배추_쌈으로 드세요
작은 양배추 한 통이 22kcal. 양배추에 들어 있는 칼륨은 염분 과다 섭취로 인한 부종을 막아주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식이섬유와 암을 예방하는 비타민C도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특히 식사 때 쌈으로 먹으면 금세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답니다!^ ^


생식_식사 대용으로는 1일 1회로 제안하세요!

식이섬유가루, 엽록소가루, 선식 등 파우더 타입의 다이어트 제품은 먹다 그만두기 일쑤입니다. 왜냐하면 금방 질리기 때문이죠. 저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거금을 들여 허벌라이프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단 2주 만에 접었었죠. 이런 가루 타입의 다이어트는 1일 1회 정도 식사대용으로 섭취하는 것은 괜찮지만, 하루 식사를 전부 대체하는 일은 없도록 하세요. 이후 일반 식사를 할 경우, 더 큰 요요현상이 올 수 있으니깐요.

 
토마토_다이어트는 물론, 피부건강까지 지킵니다!
100g당 16kcal의 초저열량 식품, 토마토. 무엇보다 쉽게 구할 수 있고 요리 재료로도 활용도가 높은 것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해 다이어트 시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를 가꿀 수 있으며, 더불어 멜라닌 억제 효과도 뛰어나다고 하네요. 
 
 

콩_특히 청국장이 좋아요
청국장은 삶은 콩을 발효시킨 산물로 인체 내 소화흡수율이 높고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다이어트 시 흔히 발생하는 변비를 돕습니다. 또한 청국장에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 사포닌은 혈액 속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 배출시켜 준다 네요.
 
 

미역&다시마_고기를 넣지 않은 미역국으로
다시마와 미역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고기를 넣지 않은 미역국 1인분은 40kcal로 허기질 때 먹으면 포만감이 크죠.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이나 많은 여성들이 강력 추천하는 미역, 살찔 걱정 말고 푸짐히 드세요! 

곤약_대표적인 0칼로리 푸드
곤약은 미역보다 더 하죠. 칼로리가 거의 없는데다 섭취 후 포만감이 뛰어나 양껏 먹을 수 있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는 곤약. 단, 영양소가 풍부하지 않으므로 장기간 섭취한다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건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브로콜리_비타민C가 풍부해요!
미국에서 꼽은 10대 음식에도 포함된 프로콜리.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로 혈액과 혈관의 젊음을 유지해주는 퀘르세틴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특히 비타민C의 함량은 레몬의 1.2배나 된다고. 

여기서 잠깐! 


강냉이, 정말 마음껏 먹어도 되는 다이어트 식품인가요?
강냉이나 뻥튀기를 계속 먹으면, 뇌에서는 무언가를 계속 먹고 있다는 걸 감지하고 인슐린을 분비합니다. 그럼 이것이 지방을 축적시키는 쪽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죠. 또한 강냉이로 인한 포만감은 밥을 먹었을 때보다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결국은 또 다른 먹거리를 찾게 됩니다. 강냉이보다는 제대로 된 밥을, 대신 담백하게 한 끼를 먹는 게 다이어트에는 훨씬 큰 도움이 된다는 것 기억하세요^ ^


아, 우리가 맥주를 마실 때 강냉이나 뻥튀기 안주를 많이 먹죠? 맥주만 마시자니 입이 심심해 안주가 필요하고, 저칼로리 안주를 찾다보면 강냉이나 뻥튀기에 손이 가게 마련이죠. 강냉이가 꼭 다이어트 식품은 아니라니 이왕이면 토마토와 같은 저칼로리 과일을 안주로 드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하나더!! 다이어트를 생각하신다면 식이섬유가 함유된 S맥주를 선택하셔야 한다는 점, 잊지마시길 바래요!! ^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다이어트 할 땐 이것만 기억 하세요! 다이어트에 좋은 습관 vs 나쁜 습관

2009. 10. 30. 09:43Delicious 2DAY/Food

Good!

오전에 블랙커피 한 잔
커피를 꼭 마셔야 한다면 설탕과 프림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 한 잔 정도가 좋습니다. 설탕과 프림은 혈당을 상승시켜 인슐린을 많이 분비하기 때문에 복부지방이 쉽게 쌓인다고 합니다. 


식욕 억제엔 견과류
견과류는 고단백일 뿐만 아니라 몸의 신진대사 속도를 촉진시켜 열량을 빨리 소모하게 돕습니다. 지방 함량은 높지만 흡수율이 낮고 연소가 잘 되기 때문에 배고플 때 먹어서 식욕을 억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운동 한 시간 전, 단백질 섭취하기
밥을 먹지 않고 운동을 하면 근육에 저장된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삼기 때문에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만 버리게 됩니다. 운동하기 약 한 시간 전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섞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기는 표고버섯과 함께
다이어트 중 회식이나 가족 모임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어야 할 때는 표고버섯을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표고버섯에는 고기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는 비타민D와 E, 레시틴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고기와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술자리에서 안주 삼아 물 마시기
소주는 한 잔에 71kcal 정도로 3잔만 마셔도 밥 한 공기 열량과 비슷합니다. 부득이 마셔야 한다면 한 잔을 오랫동안 나눠 마시고, 물을 옆에 두고 안주 대신 마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게 자신이 없다면 식이섬유가 포함된 건강 맥주 S맥주를 권해 드립니다. ^^;


Bad!

끼니 거르기
삼시 세 끼를 제때 챙겨먹는 것도 성공적인 다이어트 전략입니다. 식사를 거르면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방 흡수율이 높아지는 악성 비만 체질로 변할 수 있죠. 그러니 절대로 끼니를 거르지 마세요!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칼로리바 먹기
배고플 때 간편하게 배를 채워주는 칼로리 바가 인기죠? 칼로리 바는 고단백, 저당분에 섬유질까지 고루 갖추고 있지만, 영양소를 고루 챙긴 식사 대용은 아닙니다. 오히려 칼로리가 낮아서 금세 배고픔을 느끼기 때문에 간식을 더 먹게 될 수도 있는 부작용을 나을 수도 있죠.

운동 후 먹지 않기
운동이 끝난 후 먹지 않는 것은 체중 감량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근육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달걀흰자나 구운 닭가슴살 등 저칼로리 단백질을 드시면 좋겠습니다.


밥 대신 당도 높은 과일 먹기
고기보다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는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하지만 과일도 종류에 따라서 칼로리와 영양소가 차이가 있습니다.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일수록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당도가 높을수록 칼로리가 높아지게 된답니다.

다이어트 식품, 배부를 때까지 먹기
다이어트 식품은 체중 조절용 식품이니까 맘 놓고 먹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많은 열량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 기억하세요!  Stay Coo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다이어트? 동기가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아!

2009. 10. 16. 11:25Life 2DAY/Health


목표를 설정할 때


1. 작은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 시 상을 줘라

체중 감량 목표를 3kg 단위로 나눠 단계적으로 실천해보자. 그리고 0.5kg 감량할 때마다 1만원을 저금통에 모아둔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자신에게 선물을 주자.

2. 1주일 식단을 짜라
처음 시작할 때는 스스로 고민하기보다 잡지나 책 등에서 제안하는 식단으로 시작해보자. 그러다 1달이 지나 자신의 기호에 맞는 식단을 짜보도록 하자.


돈을 써야 할 때
3. 작은 사이즈의 그릇을 구입하라
저녁식사에 지금보다 작은 사이즈의 그릇을 사용함으로써 식사량을 줄이도록 하자.

4. 몸에 꼭 맞는 옷을 사라
쭉쭉 늘어나는 고무 밴드가 있는 옷은 우리의 사이즈가 늘어나는 것을 몸으로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꼭 맞는 옷을 사서 수시로 입어보자.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할 때

5. 피트니스 센터를 찾는 일을 부끄러워 말라

일단 가보면 각양각색의 비슷한 처지의 뚱보들도, 반대로 근육을 만들기 위한 홀쭉이들도 있으니깐 말이다.

6. 주머니 사정에 맞는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용하라
여러 명의 친구들과 회비를 모아 한 명의 트레이너를 고용하는 것도 좋다. 트레이너 고용을 추천하는 것은 프로에게서 제대로 된 칼로리 소모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7. 직장인이라면 집보단 직장에서 가까운 클럽을 이용하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운동할 수도 있고, 퇴근 후 저녁 약속의 유혹을 조금 더 뿌리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8. 10회분의 프로그램을 선불로 끊어라
미리 비용을 내고 프로그램에 빠지면 돈을 날리는 꼴이 되므로 빠지지 않으려 노력할 것이다.


주변의 도움을 받고자 할 때

9. 인터넷을 통해 자극 받아라
체중 감량 중인 사람들이 올려놓은 정보, 경험담 등을 통해 스스로를 자극하여 동기부여를 하자.

10. 같이 운동할 파트너를 만들라
다이어트가 고달파질 때, 우리가 심기일전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다. 함께 독려하며 운동 할 수 있는 파트너 혹은 롤 모델을 만들자. 

11. 체중 걈량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하라
만일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명상이나 다이어트 일지 쓰기 등 스트레스를 다루는 테크닉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자.



 
더 큰 감량을 원할 때

12. 숫자를 씹어 먹어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간식, 음료수의 칼로리를 기억하고, 건강을 위해 1일 섭취 열량(1500kcal)만큼만 먹자.

13. 장소를 정해놓고 그곳에서만 먹어라
정해진 식사 장소가 아니라면 음식을 입에 대지 않도록 하자. 이 한가지만 철저하게 지켜도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14. 음식에 혹독한 제한을 풀자

애초에 초콜렛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조금씩 먹도록 식단을 짜자. 그러면 단것에 집착하는 욕구가 줄어들 것이고, 나중에 폭식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15. 다양한 나라별 외식을 즐겨라
짜인 식단에 실증이 났다면 일본, 태국, 멕시코, 이탈리아 등 지방이 적은 메뉴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찾아가 기분전환을 위한 외식을 하자.


 

진행 상황을 체크할 때

16. 입에 넣기 전에 기록하라

자신의 입에 넣는 모든 것에 대한 일지를 작성해보자. 그러면 먹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일일이 기록하는 번거로움 때문에서라도 먹는 양을 줄이게 될 것이다.

17. 나를 위한 성공 차트를 만들어라
매일 아침 체중을 재고 이를 바탕으로 그래프를 작성하자.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집 밖에서 열량을 소모할 때

18. 걷기대회나 마라톤, 자전거 레이스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라
이런 경기에 참가하면 더욱 열심히 운동하게 될 뿐만 아니라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을 수 있다.

19. 계절마다 운동을 달리해보라
예를 들면, 봄에는 조깅, 여름에는 수영, 가을에는 자전거, 겨울에는 스키, 이런 식으로 계절이 바뀜에 따라 운동도 바꿔주어 질리지 않도록 신경 쓰자.

여러분 만의 20번째 다이어트 동기 부여 방법을 알려주세요. ^^ Stay Coo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완벽한 몸매를 위한 선택, PPC

2009. 9. 16. 14:28Life 2DAY/Health

 

아침 저녁 부쩍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여름 휴가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던 사람도 이맘때면 마음이 느슨해지기 쉽죠. 하지만 저는 아직도 따뜻한 바람이 솔솔 불 때면, 당장이라도 바닷가로 훌쩍 떠나고 싶더라고요. 그러나! 비키니를 입을 생각만 하면 마음이 살짝 무거워 집니다. 흑흑

 

사실 비만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제 몸 곳곳에 숨겨진 살들과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생각하면, 난 언제쯤 이 군살들을 다 정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잠기곤 한답니다.  이런 제게 필요한 다이어트를 찾다가 알아낸 이것! 일명 연예인주사, 브리트니주사라고 불리는 PPC에 대해서 조사해 봤습니다!

 

PPC(Polyen Posphatidylcholine)주사란 뭐죠?

PPC는 지방세포를 파괴하는 단백질 성분(레시틴)의 주사를 말하는 것으로 콩이나 두부에 들어있는 성분입니다. PPC 주사를 맞게 되면, 맞은 부위의 지방세포들이 완전히 파괴되어 나중에 요요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PPC 성분 안에는 지방세포인 셀룰라이트를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것 외에도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성분과 혈액순환이 개선되는 성분 등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셀룰라이트는 왜 생길까요?

 

첫째, 편식이나 동물성 지방, 당분 등을 과잉 섭취했을 때 생깁니다. 수분과 운동 부족, 스트레스, , 담배, 커피, 대기오염, 피로 또는 앉아서만 일하는 회사원인 경우 진피 결합조직 내에 노폐물 등의 적체 현상이 발생하여 셀룰라이트를 형성하게 됩니다.

 

둘째, 임산부, 피임약 복용 중, 폐경 무렵, 사춘기 등 여성 호르몬이 불균형하게 될 때 체액의 적체 때문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셋째, 특히 여성들은 피하지방 구조가 남자와 매우 다릅니다. 남자는 진피 결합 조직의 섬유세포가 십자형으로 치밀하게 짜여 있는데 반해, 여성의 섬유 조직은 수직 형으로 느슨하여 피하지방이 쌓이기 쉽죠. 또 남자보다 지방층이 두꺼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네요^ ^;

 

넷째, 혈액과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발생됩니다. 꽉 끼는 옷이나 하이힐을 많이 신을 경우에도 흔히 나타날 수 있답니다.

 

 

 

PPC는 어느 부위에 시술이 가능할까요?

PPC주사 시술 특성상 우리 몸의 거의 모든 부위에서 시술이 가능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시술을 받는 부위는 팔뚝, 옆구리, 허벅지, 등살(브레지어라인) 등에 늘어지거나 보기 흉하게 튀어나온 부위의 시술을 가장 많이 받는데요. 시술 부위는 시술 후 2~3 주정도 후부터 시술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감소효과가 일어난다고 하네요. 

 

PPC는 비용은 얼마일까요?

평균 1달에 걸쳐 2~4회 정도를 맞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병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약 1회에 30만원 내외라고 하니, 보톡스 가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PC은 정말 안전할까요?

PPC 성분은 계란 노른자나 콩에 들어 있는 레시틴이란 성분으로 사람 인체에도 들어있는 안전한 성분입니다.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술이기 때문에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외국에서는 10년 전부터 시작된 시술이고, 국내에서도 올해부터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정식 허가를 받게 되었다네요. 그러니 안전성 문제에 대해선 안심해도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혹 지방흡입술을 생각하셨던 분들을 위해 PPC와 지방흡입술을 비교해보았습니다!

 

PPC

지방흡입술

반드시 마취가 필요하지 않다.

반드시 마취가 필요하다.

시술 후 통증이 훨씬 덜하다.

수술 후 통증이 심하다.

치료 후 결과를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

수술 도중 결과를 조정하기 어렵다.

충혈과 멍이 매우 적다.

상당한 멍이 들고 출혈이 때때로 많다.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일상 생활 복귀에 장기간 시간이 필요하다.

상처가 거의 없다.

큰 자국이 남고 심하면 흉터가 생긴다.

병원입원이 불필요하다.

대부분 하루 정도 병원 입원을 한다.

 

 

다이어트는 보통 전체적인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만 정확히 살을 빼기는 쉽지 않죠. 또한 군살은 움직임이 적은 부위에 살이 찌니 운동으로도 쉽게 제거하기 어려운 것이 특징인데요. 이러한 경우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전문가와의 정확한 상담이라는 것!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 해도 내 몸과 맞지 않으면 소용 없는 법이죠.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는 것, 잊지 마세요! ^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