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땐 이것만 기억 하세요! 다이어트에 좋은 습관 vs 나쁜 습관

2009. 10. 30. 09:43Delicious 2DAY/Food

Good!

오전에 블랙커피 한 잔
커피를 꼭 마셔야 한다면 설탕과 프림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 한 잔 정도가 좋습니다. 설탕과 프림은 혈당을 상승시켜 인슐린을 많이 분비하기 때문에 복부지방이 쉽게 쌓인다고 합니다. 


식욕 억제엔 견과류
견과류는 고단백일 뿐만 아니라 몸의 신진대사 속도를 촉진시켜 열량을 빨리 소모하게 돕습니다. 지방 함량은 높지만 흡수율이 낮고 연소가 잘 되기 때문에 배고플 때 먹어서 식욕을 억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운동 한 시간 전, 단백질 섭취하기
밥을 먹지 않고 운동을 하면 근육에 저장된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삼기 때문에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만 버리게 됩니다. 운동하기 약 한 시간 전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섞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기는 표고버섯과 함께
다이어트 중 회식이나 가족 모임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어야 할 때는 표고버섯을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표고버섯에는 고기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는 비타민D와 E, 레시틴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고기와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술자리에서 안주 삼아 물 마시기
소주는 한 잔에 71kcal 정도로 3잔만 마셔도 밥 한 공기 열량과 비슷합니다. 부득이 마셔야 한다면 한 잔을 오랫동안 나눠 마시고, 물을 옆에 두고 안주 대신 마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게 자신이 없다면 식이섬유가 포함된 건강 맥주 S맥주를 권해 드립니다. ^^;


Bad!

끼니 거르기
삼시 세 끼를 제때 챙겨먹는 것도 성공적인 다이어트 전략입니다. 식사를 거르면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방 흡수율이 높아지는 악성 비만 체질로 변할 수 있죠. 그러니 절대로 끼니를 거르지 마세요!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칼로리바 먹기
배고플 때 간편하게 배를 채워주는 칼로리 바가 인기죠? 칼로리 바는 고단백, 저당분에 섬유질까지 고루 갖추고 있지만, 영양소를 고루 챙긴 식사 대용은 아닙니다. 오히려 칼로리가 낮아서 금세 배고픔을 느끼기 때문에 간식을 더 먹게 될 수도 있는 부작용을 나을 수도 있죠.

운동 후 먹지 않기
운동이 끝난 후 먹지 않는 것은 체중 감량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근육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달걀흰자나 구운 닭가슴살 등 저칼로리 단백질을 드시면 좋겠습니다.


밥 대신 당도 높은 과일 먹기
고기보다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는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하지만 과일도 종류에 따라서 칼로리와 영양소가 차이가 있습니다.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일수록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당도가 높을수록 칼로리가 높아지게 된답니다.

다이어트 식품, 배부를 때까지 먹기
다이어트 식품은 체중 조절용 식품이니까 맘 놓고 먹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많은 열량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 기억하세요!  Stay Coo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미인을 위한 물, 그것이 알고 싶다!

2009. 10. 27. 14:35Life 2DAY/Health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7070/1423196635/

 
물만 마셔도 살 찐다?
아닙니다! 물은 열량이 0㎉로 살이 찌는 것과 상관이 없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 수는 있지만, 이뇨 작용이 함께 일어나 금방 정상으로 회복되는데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마신 물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한동안 몸에 남아 부종이 생기게 되어 살이 쪄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 살이 찌는 것은 아니랍니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로 심장이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체내 수분이 축적돼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도 스트레스 호르몬의 증가로 인해 수분 배설이 잘 안될 수 있다네요.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psuhockeychick/2224154175/

 
수도물, 생수, 끓인 물은 차이가 있나?
찬물과 끓인 물의 차이는 물 분자의 활동성과 물 속의 산소량의 차이가 있죠. 끓인 물은 분자 활동이 활발해지는 대신, 물 속의 산소량은 감소합니다. 이렇게 끓인 물은 분자의 활동성이 높아 흡수는 잘 되지만 산소량은 찬물보다 적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 상태의 찬물을 먹는 게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사실 생수와 끓인 후 식힌 물의 성분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을 끓일 때 산소가 줄어들지만 물을 식히는 과정에서 산소가 일부 흡수되기 때문이죠. 또 미네랄 함량은 끓이기 전후 차이는 전혀 없고요. 수돗물을 끓이면 염소와 기타 오염 물질 등이 제거되며, 끓일 때 보리차를 넣으면 보리의 흡착성 때문에 오염물질 제거 효율이 10~20% 증가한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은 너무 차거나 따뜻한 물은 오히려 늦게 흡수되므로 11~15℃의 약간 시원한 물을 권장합니다.

물, 언제 어떻게 마셔야 하나?
물은 벌컥벌컥 한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홀짝홀짝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한꺼번에 많이 마신 물은 그만큼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씹어먹듯이 천천히 마시기를 권합니다. 왜 ‘아침에 일어난 뒤 마시는 물 한 잔이 보약이다’ 라는 말 들어보셨죠? 이렇듯 아침에 마시는 물은 밤새 몸에 쌓인 노폐물 배설을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 신장의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 여성들의 고질병인 변비 예방효과도 탁월하고요. 또 잠들기 30분 전 물을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물을 마시면 수면 중에 땀 등으로 생기는 수분 손실에 대비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다만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잦은 소변 때문에 수면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기억하시고요^ ^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sypix/2674552465/

 
산소가 많은 물이 좋은 걸까?
물에도 산소가 많이 든 것이 좋다는 얘기 때문인지 산소를 고농도로 주입한 물(산소수)까지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산소가 많이 든 물이 건강에도 정말 좋을까요?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량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한 교수는 "마시는 물의 용존산소량은 10ppm 이상이 좋다"고 말했지만, 일반적인 물의 용존 산소량은 5ppm정도 입니다. 그러니 그 이상 산소가 녹아 있는 물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 하지만 또 다른 교수는 "물병 뚜껑을 여는 순간 산소는 대부분 날아간다. 위를 통해 많은 양의 산소가 흡수됐다고 해도 혈중 산소 분압은 일정하므로 물속에 산소가 많은 물이 더 좋다는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미네랄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미네랄이 많이 든 물을 굳이 마실 필요는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물 속 칼슘 성분의 경우 잘 용해되지 않는 탄산염으로 이루어져 있어 물로 마신다고 해도 흡수율과 이용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미네랄이 아무리 많이 든 물이라고 해도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미네랄이 많이 든 해조류 등의 식품을 섭취하면 충분하며, 다만 해조류를 싫어하거나 자주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엔 해양 심층수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하네요.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digikuva/16231315/

 
수도물, 그냥 마시려면?
몇 년 전부터 서울시가 수돗물로 만든 생수 '아리수'를 홍보하기 위해 아리수 페스티벌을 여는 등 안간힘을 썼었죠. 그러나 여전히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수돗물은 원래 식수로 철저하게 관리되므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곰팡이 균 등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냥 마실 수 있으나 거부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소독약인 염소 냄새 때문이죠. 또 낡은 수도관과 물탱크를 지나면서 오염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고요. 따라서 수돗물을 식수를 이용하려면 처음 3분 동안 받은 물은 설거지나 세탁용으로 쓰고 그 이후에 나오는 물을 음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수기를 사용하면 불순물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나, 여의치 않을 때는 숯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수돗물에 숯을 조금 넣고 하루가 지나면 숯이 불순물을 흡착하며, 숯의 미네랄 성분이 녹아 물을 알칼리 성으로 바꾼다네요. 또 수돗물을 끓일 때는 물이 끓기 시작한 후 바로 불을 끄지 말고 뚜껑을 연 채로 약 5분쯤 더 끓이면 염소를 확실히 제거할 수 있다는 것 명심하시고요. 보리차나 결명자차, 옥수수차를 넣고 끓이면 물속 중금속을 더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셔요.

물로 다이어트 할 수 있나?
식사 전에 적당한 양의 물을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식전 30분쯤 물을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상대적으로 밥을 적게 먹게 되고, 체내 수분이 많아져 대사가 잘 일어나기 때문이죠. 그러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식사 전 물 두 컵을 권합니다. 물 다이어트 효과를 거두려면 식전이나 공복에 2L 정도의 물을 8회에 나눠 마시는 것이 좋다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컵, 그리고 아침식사 때 한 컵을 마신고 이어 간단한 체조와 함께 한 컵을 마시고, 점심 식사 때에도 한 컵을 마시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오후에 두 컵과 저녁식사 전후에 세 컵의 물을 마시면 살이 팍팍-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lindagail/406311328/

 
산성수-알칼리수, 건강과 관련 있나?
기능성 음용수로 잘 알려진 알칼리 환원수가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2004년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교실 김현원 교수팀은 "미네랄의 조합을 이용해 만든 알칼리 환원수가 동물실험 결과 항암, 암전이 억제효과, 항산화 효과, 면역기능 강화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는데요. 김 교수는 "알칼리 환원수를 마신 쥐와 마시지 않은 쥐의 종양 크기를 비교한 결과, 알칼리 환원수를 마신 쥐의 종양이 자란 속도가 다른 쥐보다 현저하게 느렸고 생존율도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당뇨병이 있는 쥐에게 알칼리 환원수를 마시게 하자 혈당치가 떨어졌고 총 콜레스테롤의 양과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도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하며, 알칼리수가 변비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증명한 바 있죠. 알칼리수는 위산 과다와 위염 등에 좋고, 특히 대장의 유산균을 유지시키거나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줘 변비 치료와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칼리수에 노화와 질병,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활성 수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뚜렷한 연구결과는 아직 많지 않다네요.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wespionage/765209458/

 
운동할 때는 갈증 나타나기 전에 마셔라
운동 전•중•후에 모두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2시간 전에는 작은 페트병 1개 정도(500~600mL)의 물을 마신 뒤, 운동 15분 전에 다시 한번 500mL 가량의 물을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왜 운동 전에 물을 마시면 위가 출렁거려서 불편하다고 안 먹는 분 많죠? 저 또한 그랬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 중 많은 양의 땀을 흘리면 혈액이 끈끈해져 혈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그러니 운동 중에는 갈증이 생기기 전에 물을 꼭 마셔 주세요! 또한 갈증은 체내 수분량의 1~2% 정도가 손실된 이후에 나타나는 생리적 신호이니, 미리미리 보충해주는 것이 좋겠죠? ^^ 아시겠지만 하이트에서는 지하 암반수를 이용해 맥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물로 만드는 맥주니 좋을 수 밖에요. Stay Coo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다이어트? 동기가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아!

2009. 10. 16. 11:25Life 2DAY/Health


목표를 설정할 때


1. 작은 목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 시 상을 줘라

체중 감량 목표를 3kg 단위로 나눠 단계적으로 실천해보자. 그리고 0.5kg 감량할 때마다 1만원을 저금통에 모아둔다. 이렇게 모은 돈으로 자신에게 선물을 주자.

2. 1주일 식단을 짜라
처음 시작할 때는 스스로 고민하기보다 잡지나 책 등에서 제안하는 식단으로 시작해보자. 그러다 1달이 지나 자신의 기호에 맞는 식단을 짜보도록 하자.


돈을 써야 할 때
3. 작은 사이즈의 그릇을 구입하라
저녁식사에 지금보다 작은 사이즈의 그릇을 사용함으로써 식사량을 줄이도록 하자.

4. 몸에 꼭 맞는 옷을 사라
쭉쭉 늘어나는 고무 밴드가 있는 옷은 우리의 사이즈가 늘어나는 것을 몸으로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꼭 맞는 옷을 사서 수시로 입어보자.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할 때

5. 피트니스 센터를 찾는 일을 부끄러워 말라

일단 가보면 각양각색의 비슷한 처지의 뚱보들도, 반대로 근육을 만들기 위한 홀쭉이들도 있으니깐 말이다.

6. 주머니 사정에 맞는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용하라
여러 명의 친구들과 회비를 모아 한 명의 트레이너를 고용하는 것도 좋다. 트레이너 고용을 추천하는 것은 프로에게서 제대로 된 칼로리 소모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7. 직장인이라면 집보단 직장에서 가까운 클럽을 이용하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운동할 수도 있고, 퇴근 후 저녁 약속의 유혹을 조금 더 뿌리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8. 10회분의 프로그램을 선불로 끊어라
미리 비용을 내고 프로그램에 빠지면 돈을 날리는 꼴이 되므로 빠지지 않으려 노력할 것이다.


주변의 도움을 받고자 할 때

9. 인터넷을 통해 자극 받아라
체중 감량 중인 사람들이 올려놓은 정보, 경험담 등을 통해 스스로를 자극하여 동기부여를 하자.

10. 같이 운동할 파트너를 만들라
다이어트가 고달파질 때, 우리가 심기일전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다. 함께 독려하며 운동 할 수 있는 파트너 혹은 롤 모델을 만들자. 

11. 체중 걈량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하라
만일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명상이나 다이어트 일지 쓰기 등 스트레스를 다루는 테크닉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자.



 
더 큰 감량을 원할 때

12. 숫자를 씹어 먹어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간식, 음료수의 칼로리를 기억하고, 건강을 위해 1일 섭취 열량(1500kcal)만큼만 먹자.

13. 장소를 정해놓고 그곳에서만 먹어라
정해진 식사 장소가 아니라면 음식을 입에 대지 않도록 하자. 이 한가지만 철저하게 지켜도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14. 음식에 혹독한 제한을 풀자

애초에 초콜렛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조금씩 먹도록 식단을 짜자. 그러면 단것에 집착하는 욕구가 줄어들 것이고, 나중에 폭식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15. 다양한 나라별 외식을 즐겨라
짜인 식단에 실증이 났다면 일본, 태국, 멕시코, 이탈리아 등 지방이 적은 메뉴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찾아가 기분전환을 위한 외식을 하자.


 

진행 상황을 체크할 때

16. 입에 넣기 전에 기록하라

자신의 입에 넣는 모든 것에 대한 일지를 작성해보자. 그러면 먹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일일이 기록하는 번거로움 때문에서라도 먹는 양을 줄이게 될 것이다.

17. 나를 위한 성공 차트를 만들어라
매일 아침 체중을 재고 이를 바탕으로 그래프를 작성하자.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집 밖에서 열량을 소모할 때

18. 걷기대회나 마라톤, 자전거 레이스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라
이런 경기에 참가하면 더욱 열심히 운동하게 될 뿐만 아니라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을 수 있다.

19. 계절마다 운동을 달리해보라
예를 들면, 봄에는 조깅, 여름에는 수영, 가을에는 자전거, 겨울에는 스키, 이런 식으로 계절이 바뀜에 따라 운동도 바꿔주어 질리지 않도록 신경 쓰자.

여러분 만의 20번째 다이어트 동기 부여 방법을 알려주세요. ^^ Stay Coo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